임영웅 선생의 부인이자 불문학자인 오증자(86) 서울여대 명예교수가 무대 언어로 가장 잘 어울리게 옮겨놓은 번역본이다....[more]
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한 ‘고도를 기다리며는 부조리극의 대명사다....[more]
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사무엘 베케트(1906∼1989)의 대표작이자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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